어떤 노부부가 가파른 경사 길을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경사 길에서 지친 할머니가 너무 힘이 들어 애교 섞인 목소리로 할아버지에게 말했습니다.

저희 련변에선 신앙생활 1년차? 고건 성도 축에 끼지도 못함다 신앙생활 1년차 정도믄 혼자 큐티나 조금 할 수 있갔구나... 함다

양계장을 운영하는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교회 출석은 열심이었으나 도무지 헌금을 드릴 줄 몰랐습니다. 하루는 담임 목사가 조용히 여인을 불러 말하였습니다.

사이가 좋지 않던 이 집사 부부 이야기이다. 어느 주일 남편 혼자 저녁 예배를 갔다 오더니 그날 밤 늦도록 아내를 열렬히 사랑해 주었다.

서울에 사는 사업가 김 집사가 광양 제철소로 출장을 갔다. 도착한 즉시 그는 아내에게 이메일을 보냈다. 그런데 .......

1. 벗어야 한다. => 죄 2. 뜨거움, 미지근함, 차가움이 골고루 있다. => 신앙

허리를 다친 교사가 상체에 깁스를 해야 했다. 셔츠를 입으면 깁스는 전혀 눈에 띄지 않았다.

메기는 미칠 지경이었다. "물이 너무 텁텁해요. 시원한 얼음물 없나요?" "시트가 제대로 세탁이 안 된 것 같아요. 다른 것으로 교환해 주세요."

어느 교회에서 목사님이 설교를 하고 있었습니다. “여러분들 중에 미워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으신 분, 손들어 보세요.”

정신과 의사를 찾은 남자는 “침대에 들어가기만 하면 누군가가 침대 밑에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침대 밑으로 들어가면 누군가가 침대 위에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이 거 미칠 지경입니다!”라고 하소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