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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아래 있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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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6:1-6:14

오늘의 찬양

찬송가 341 장

내용분석

중심 단어
은혜, 죄, 그리스도 예수, 세례

묵상질문

1. 본문에서 ‘세례’에 대한 내용을 찾아 그 내용을 살펴보십시오(3-5절).
2.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입니까?(4절)

내게 주는 교훈

1. 은혜 아래 있는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2. 당신은 그리스도와 연합한 자로서, 당신의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고 있습니까?

결단과 적용

그리스도와 연합의 신비 |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1절)라는 말로 시작되는 바울의 논증은, 하나님의 은혜로 죄를 용서받은 자가 어찌 더 이상 죄를 지을 수 있겠냐며 이제는 성화의 삶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죄에 대하여 그리스도가 죽음으로 값을 지불하였기에 죄가 우리에게 왕 노릇 할 권리가 사라졌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죄에 대하여 어떻게 죽었습니까? 그것은 세례를 통해 그리스도와 연합한 자가 됨으로 가능합니다. 이처럼 바울은 세례를 받아 주님 안에서 우리가 새로워진 것을 분명히 인식하고, 죄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대하여 산 자로 살라고 말합니다.

은혜 아래 있는 자 | 하나님께 대하여 산 자로 사는 삶이란 우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우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는 삶을 말합니다(13절). 이처럼 우리의 옛 사람이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음으로 죄의 값은 이미 치루어졌고, 우리는 비로소 죄의 종 노릇에서 자유로워졌습니다. 이제 자유로워진 우리에게 죄는 더 이상 우리를 주장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법 아래에 있지 않고 은혜 아래에 있기 때문입니다(14절). 은혜는 우리를 죄로부터 해방하고 성화의 삶으로 인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