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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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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눈높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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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4:10-4:20

내용분석

비유로 말씀하심
제자들은 예수님께 나아와 씨 뿌리는 비유의 뜻을 묻고 있습니다(10). 제자들에겐 예수님이 ‘비유’의 방식으로 가르치는 것이 낯설었습니다. 이는 또 사악한 이단이 행하는 방식, 즉 몇몇 선택한 사람에게만 진리를 알려주려는 것처럼 오해될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비유는 감추기 위함이 아니라 드러내기 위함이었습니다. 예수님의 비유에 등장하는 소재는 당대의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것으로, 순수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더 쉽게 깨달을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12절 또한 마음이 높고 완악한 자들에 대한 엄중한 경고로, 그제라도 회개하기를 원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진리를 알기 원하시며,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들려주시는 진리를 잘 이해하고 있나요? 그렇지 않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밭과 성장의 모습
씨는 말씀이고, 밭은 마음입니다. 그런데 4개의 마음 밭에서 말씀의 씨가 자라는 모습이 각각 다릅니다. 길가엔 말씀의 씨앗이 떨어지자마자 사탄이 빼앗습니다(15). 하나님보다 사람과 세상에 더 의존하는 사람에게, 말씀이 뿌리내릴 수 없습니다. 두 번째 돌무더기 같은 마음은 말씀을 들을 때 즉시 기쁨으로 받고 싹을 냈습니다(16). 그러나 그 말씀이 자기의 생각과 다를 때에는 견디지 못하고 거부하기에 곧 시들어버립니다. 세 번째 가시덤불에서는 말씀의 씨앗이 외형적으로는 온전한 식물의 모습을 갖춥니다(19). 그러나 이런 사람은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과 인생의 향락을 좇기 때문에(눅 8:14) 비록 평생 신앙생활을 한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열매는 결코 맺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좋은 마음 밭을 가진 이에게는 말씀이 역동적으로 역사하여, 자기의 능력으로서는 기대할 수 없을 정도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20).

나는 좋은 밭이 되어 놀랍게 열매 맺는 삶을 살기를 열망하나요?

하나님은 성경에만 복음을 기록하신 것이 아니라 나무와 꽃들, 구름과 별들에도 기록하셨다 _ 마틴 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