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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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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치명적인 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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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1:1-11:13

내용분석

타락의 이유
왕은 많은 아내를 두지 말고 이방 여인과 결혼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솔로몬은 정치적인 이유로 무수한 후궁과 첩을 두었습니다. 아마 지혜의 왕인 그에게는 이방 여인들과 결혼해도 이방신을 좇지 않을 자신이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현명한 그도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게 될 때 가장 어리석은 자로 변해버리고 만다는 사실을 본문은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이방 아내들로 인해 차츰 솔로몬의 마음은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혼합주의에 빠져들었습니다. 말씀에 대한 불순종과 성적인 정욕은 반드시 죄의 열매를 맺고 그것은 사람을 죽음으로 이끌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 앞에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 나에게도 말씀에 대한 불순종과 정욕의 죄가 있지는 않나요?


말씀을 가볍게 여긴 죄
솔로몬은 하나님께서 두 번이나 친히 나타나신 영광을 체험했고, 아버지를 통해서 받은 언약과 하나님께 직접 받은 명령이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어리석은 죄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의 마음은 여호와 앞에서 온전하지 못했고, 그의 행동도 여호와를 온전히 좇지 못했으며, 결국 마음으로 돌이켜 하나님을 떠난 것입니다. 본문은 솔로몬의 타락을 다윗과 비교하며(4,6) 징계 선고에서도 다윗으로 인해 은혜가 베풀어짐을 말하고 있습니다(12-13). 이것은 솔로몬의 타락에 대한 하나님의 안타까움과 다윗의 온전함에 대한 그리움을 보여줍니다. 처음에는 주를 향해 민감한 마음을 가졌던 사람도 시간이 지나면 마음이 굳어져 죄를 짓는 데 대담해지곤 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다윗처럼 변함없이 온전함으로 하나님 앞에 서는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 주님을 향해 가졌던 첫사랑을 오늘 회복하기 원하나요?

죄는 처음에는 거미줄만큼 가늘다. 그러나 최후에는 배를 엮는 밧줄만큼 강해진다 _ 탈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