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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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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를 찢은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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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4:1-14:7

내용분석

결혼으로 블레셋을 딱!
나실인인 삼손은 딤나로 내려가 블레셋 딸 중 하나를 보고(1), 자기 부모에게 그녀와 결혼하게 해달라고 청했습니다(2). 이방 여인과의 결혼은 율법을 어기는 일이기에 부모님은 강하게 반대했지만 삼손은 막무가내였습니다(3) 사실 그의 속마음은 결혼을 통해 블레셋 사람들을 칠 기회를 얻기 위함이었습니다(4). 삼손에겐 자신의 생각이 선하다는 점과 이성문제 정도는 스스로 알아서 조절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이 결혼으로 인해 그가 의도했던 대로 블레셋을 크게 괴롭힐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후에 삼손을 쓰러뜨린 것은 그가 자신만만해 했던 바로 그 이방 여인 문제였습니다. 하나님의 기준에 대해 민감해지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여러 가지 변명과 자신감으로 하나님의 기준을 스스로 무너뜨리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봅시다.

사자를 맨손으로 딱!
결혼을 통해 본격적으로 블레셋을 대적하기 위해 딤나로 내려가던 삼손은 길에서 사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5). 이 때 여호와의 영이 그에게 충만하게 임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삼손은 맨손으로 그 사자를 찢어 죽이게 되었습니다(6). 이 사건은 마치 다윗이 골리앗과 싸우기 전에 사자와 곰을 물맷돌로 쳐 죽이는 경험을 쌓은 것처럼, 블레셋 족속을 치기 전에 임마누엘의 능력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경험이었습니다.

여러 가지 부족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능력을 부어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향한 깊은 감사와 겸손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