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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 사항보다 중요한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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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전서 5:23-5:23

결단과 적용

우리나라는 선교 초기부터 술이 금기시 되었습니다. 현대 교회의 성도들 가운데 술을 마시는 사람들이 더러 있지만 아직도 술에 대한 정서는 부정적인 것이 현실입니다.

복음서를 통해서 볼 수 있는 예수님은 포도주를 자주 마시는 분이었습니다. 잔치 음식으로 포도주를 즐기는 유대의 전통에 따른 것입니다. 하지만 헬라화된 문화권이었던 소아시아나 유럽 지역에 흩어져서 주로 활동했던 초대 교회 성도들은 이방인들과 구별되기 위한 한 방편으로 술을 마시지 않았던 듯합니다. 바울이 속이 좋지 않은 디모데에게 하는 권면이 바로 그 사실을 보여줍니다. 당시에 경건한 크리스천들은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보통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바울이 디모데에게 했던 조언은 오늘날에도 크리스천이 염두에 두어야 할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줍니다. 아마도 디모데는 비위가 약하고 위가 좋지 않았던 듯합니다. 바울은 그 병의 치료를 위해서 당시 크리스천들이 금기시하던 포도주를 조금씩 마시라고 합니다. 이 권면이 바로 크리스천들이 자신의 건강을 위해 어떻게 애써야 하는가 설명해 줍니다.

그러나 혹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술을 전혀 마시지 않아야 하는데도 술을 자주 많이 마시는 편은 아닙니까?

기도

주님이 주시는 건강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