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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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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2:11-32:11

오늘의 찬양

찬송가 47 장

결단과 적용

내가 주께 간구하오니 내 형의 손에서 에서의 손에서 나를 건져내시옵소서 내가 그를 두려워하옴은 그가 와서 내 처자들을 칠까 겁냄이니이다(창 32:11).

일터에서 뜻밖의 오해로 주변 사람들로부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한참 잘 나간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일을 당하면 마음이 답답해집니다. 갈등을 해결하지 못하면 출근하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야곱의 기도가 도움이 됩니다. 야곱이 온 가족을 이끌고 고향으로 돌아가는데 형 에서가 사람들을 데리고 자기를 찾아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때 야곱은 앞이 캄캄했을 것입니다. 20년 전 형에게 했던 몹쓸 짓 때문에 걱정이 태산같았습니다.

야곱은 에서의 마음을 사려고 여러 가지로 머리를 쓰기도 하지만 결국은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먼저 하나님이 지금까지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간구했습니다. 머리가 잘 도는 야곱은 하나님의 언약을 끄집어내어 응답하시게끔 하기도 했습니다(12절).

하나님이 셀 수 없이 많은 후손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는데 에서의 손에 자기 가족들이 다 죽으면 안 되지 않느냐고 기도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자녀들이 언약을 붙들고 기도하면 당연히 들어주십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에게 하신 언약을 지키시는 신실하신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어려움에 처해있다면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기도하십시오. 신실하신 하나님이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이 하신 언약에 의지해 기도하옵나니 제가 일터에서 복된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