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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당하는 고통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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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5:2-5:5

오늘의 찬양

찬송가 194 장

내용분석

칭의의 결과

신앙을 통하여 얻게 되는 하나님의 칭의의 결과가 서술되어 있다. 이 결과들은 그것들의 근본이요, 신앙의 본질인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비롯된다는 것을 서술한다. 또한 이 부분은 칭의의 결과에 대한 응대한 진리의 서론이요, 개요이기도 하다.

결단과 적용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롬 5:2-4)

직장에서 크게 잘못한 것도 없이 고통을 당하면 억울합니다. 더구나 우리가 가진 신앙 때문에 그런 일을 당할 때는 주님께 하소연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실 예수를 믿는 사람들에게 고난은 필연적임을 묘사한 사도 바울의 말씀을 보면 고통에 대해서 실감할 수 있습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다 은혜의 자리에 들어가 있으면서 하나님의 영광의 자리를 소망하며 삽니다. 성도가 누리는 삶의 풍성함은 바로 이 소망이 얼마나 확실한가에 비례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소망은 사람들의 신앙 인격에 따라 커지고 신앙 인격이란 삶 속에서 얼마나 인내를 잘 했는가에 비례해서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인내는 환난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도들이 이 땅에서 당하는 환난은 영광의 나라를 소망하는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직장에서 고통을 당할 때 당장은 짜증도 나고 화가 치밀기도 하지만 이런 것이 결국 삶의 풍성함을 이루게 하는 요인이라고 생각하면 달리 받아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옛말에 "젊어 하는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주님의 고난을 기억하면서 고통을 이겨냅시다. 그래서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는 비결을 배워보십시오.

기도

고통받을 때 고통 그 자체만이 아니라 고통의 근본적인 이유를 깨달으면서 견디어낼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