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1:22-22:5
묵상질문
Who is God like?
Vv. 21: 22-25 Jesus himself becomes a temple. There will be no need for a temple in the new Jerusalem because God is always there. There will be nothing that hinders us. Do you have fellowship with the Lord and experience his presence in your daily life?
Vv. 26,27 Jesus allows only those whose names are written in the Book of Life to enter the New Jerusalem. If one does not believe in Jesus, his name cannot be written in the Book of Life. At the moment, there are people whose names are not written in the book in this world and those people will never enter the New Jerusalem. Do you really believe in Jesus as your Savior and Lord? How does it affect your actions and your plans?
Vv. 1,2 Jesus is the source of life. The water of life and the tree of life are the symbol of eternal life. If we are only with Jesus, we will receive fullness of life and eternal blessing, and our spiritual thirst will be solved. Do you have a close relationship with the Lord who is the source of life?
Vv. 3,4 Jesus dealt with curses when He was judged on the cross. The curse of sin that was caused by the sin of mankind is destroyed. Therefore, people who believe in Jesus will serve the Lord and bear the name of Jesus on their foreheads, just like the Old Testament priests who wore a gold plate reading “Holy to the Lord” upon their foreheads. Do you want to serve him like that?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21:22-25절 친히 성전이 되십니다. 새 예루살렘에는 하나님께서 친히 계시는 곳이기 때문에 성소가 따로 필요없습니다. 주님은 성 전체에서 예배를 받을 것이며, 아무것도 우리를 방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나는 현재도 주님과 교제하며 그분의 임재를 내 삶 곳곳에서 체험하고 있습니까?
26,27절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새 예루살렘에 들어오게 하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가 아니면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될 수 없습니다. 비록 현재는 이중적인 사람들이 섞여 있지만, 새 예루살렘에는 이런 이들이 전혀 발붙일 수 없을 것입니다. 나는 예수님을 진정으로 나의 구세주와 주님으로 믿고 있습니까? 그것이 나의 계획과 행동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습니까?
1,2절 생명의 원천이십니다. 생명수와 생명나무는 영생의 상징입니다. 예수님과 함께하기만 하면 충만한 생명과 영원한 복을 받고 영적인 갈증을 해소하게 될 것입니다. 나는 생명의 원천이신 주님과 긴밀한 교제를 나누고 있습니까?
3,4절 예수께서 십자가 위에서 정죄받으심으로써 저주를 처리해 주셨습니다. 인간의 죄로 말미암은 죄의 저주가 제거된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을 믿는 백성들은 구약의 제사장들이 ‘여호와께 성결’이라는 패를 관에다 달고서 성막에 들어간 것처럼 예수님의 소유라는 것을 이마에 새기고 주님을 섬기게 될 것입니다. 나도 이렇게 섬기기를 소원합니까?
기도
Shine your light on me so that I can know you more.
늘 제 마음에 주님을 아는 빛을 비추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