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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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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7:12-147:20

내용분석

지난 한 해 동안도 하나님의 견고한 성벽의 보호아래 평안을 누릴 수 있었어요. 그 보호아래 우리는 복을 누렸으며 나아가 때에 따라 일용한 양식을 받아 부족함 없이 살 수 있었어요. 새로운 한 해에도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해야 해요. 항상 풍성할 때만이 아니라 눈이 내리고 서리가 내리고 우박과 추위와 고통스러울 때에라도 우리는 찬양할 수 있어요. 돌아보면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이끌어 주셨듯이 결국엔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우리의 아픔과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게 하시기 때문이에요.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께서 올 한해도 우리를 지켜주실 것이에요.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피난처시오 구원이세요. 다른 어떤 것도 하나님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할렐루야!

묵상질문

1. 퀴즈입니다. 다음 중 틀린 것은 ? ____( )
① 하나님께서 자연을 다스리신다.
② 하나님께서는 주님의 자녀들을 돌보지 않으시고, 버려두신다.
③ 올 한해에도 하나님의 일용한 양식으로 우리에게 부족함이 없게 하실 것이다.
④ 하나님의 말씀은 어려움과 고통을 이길 수 있게 하신다.

2. ‘예루살렘아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시온아 네 하나님을 찬양할지어다’. 본문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3. 새로운 한해를 시작을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 새로운 한해에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내게 주는 교훈

* 함께 새겨보는 잠언
하늘을 향한 감사의 생각은 그 자체가기도이다. / G.E. 스펄젼

결단과 적용

성경필사는 기도의 간곡함을 더하는 가장 좋은 방법 입니다.

기도

* 기도
할렐루야! 새 해에도 여호와 하나님만 찬양합니다! 우리를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어떠한 어려움과 고통이 있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힘입어 승리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