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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믿음을 넘어 참 믿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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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20:24-20:31

내용분석

길을 찾아 가는 이야기

1965년 한국의 100대 기업 중 오늘날까지 남아 있는 기업의 수는 단 12개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왜 회사들이 이렇게 빨리 사라져버리는 것일까요?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라는 베스트셀러를 쓴 짐 콜린스는 그의 책에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1위를 하고 있는 최고의 기업에게 있어서 가장 무서운 적은 나쁜 성과가 아니다. 오히려 어느 정도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이 가장 위험한 적이다. 최고의 품질을 위해 가장 혁신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하는데, 이것이 어느 때부터 최고가 아닌, 그냥 좋은 정도의 수준으로 내려올 때, 당장은 문제가 없지만, 결국 그 기업은 50년을 지속하기가 힘들어진다.”
영어로 표현한다면,‘the best’의 적은 ‘bad’가 아니라 ‘good’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믿음도 그렇습니다. 바로 ‘the best’의 믿음, 최선의 믿음 곧 참 믿음입니다. 참 믿음과 비슷해 보이는 믿음이 아닙니다. 주변 사람이 봤을 때 믿음 생활 잘 하는 것처럼 보이는 그 믿음이 괜찮은 믿음이 아닙니다. 우리는 성경이 말하고 있는 참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쪾나는 성경이 말하고 있는 참 믿음을 갖고 있나요? 아니면 참 믿음과 비슷해 보이는 가짜
믿음을 갖고 있나요?




말씀 안에서 길 찾기
부활하신 주님이 제자들에게 찾으신 참 믿음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주님의 평강을 소유한 믿음입니다 (26절)
제자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이후 두려움에 가득 차 있었습니다. 안식일을 맞이해도 더 이상 마음에 안식을 경험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이 예수님에게 했던 것처럼 자신에게도 해를 가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몰려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을 보호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일지 생각하다가 다락방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다락방에 다 같이 모여 문을 꼭 잠근 채 있었습니다. 그러나 잠긴 문이 우리를 보호해줄 수 있을까요? 잠긴 문이 우리에게 평강을 줄 수 있을까요? 당당해야 할 예수님의 제자들이 다락방에서 두려워 떨며 잠긴 문을 의지했다는 사실은 참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주님이 주시는 평강의 외침은 닫힌 다락방의 문도 막을 수 없습니다.
쪾지금 이 순간 나의 마음에는 걱정과 염려가 있나요, 아니면 주님이 주시는 평강
이 있나요?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믿는 믿음입니다 (27절)
주님은 도마에게 나아오셨습니다. 도마에게 가신 이유는, 도마가 믿음에 대한 회의감을 느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사실 때문에 절망감 속에 있던 도마는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전하여도 그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에게서 절망과 두려움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도마는 어떻게 변화되었을까요?
부활하신 주님의 못과 창 자국을 보고, 그 상처와 십자가의 죽음이 바로 자신을 위한 것이었음을 목격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도마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손가락을 여기에 찔러보아라. 내 손을 보아라.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아라. 그리고 믿지 않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어라.”(27) 이어지는 29절에선 “너는 나를 보았기 때문에 믿느냐? 나를 보지 않고 믿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그분의 십자가 사건을 진정으로 믿기를 원하십니다.
쪾나의 죄를 대신해서 예수님이 돌아가신 십자가 사건을 정말 믿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