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고보서 3:15-3:18
결단과 적용
사람의 마음을 알기 위해서 심리학 지식이 필요하고 미래를 알기 위해서는 미래학의 지식이 필요합니다. 현대의 새로운 영역의 기술을 알기 위해서는 각 영역의 전문가들의 지식을 담은 책들이 필요합니다. 세상의 지혜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이 죄에 오염되어 있기 때문에 세상의 지혜는 죄악의 도구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야고보 사도는 그런 지혜는 세상적이며, 정욕적이며 심지어는 마귀적이라고 말합니다. 이런 지혜들이 있는 곳에는 시기와 다툼이 있고 온갖 죄악들과 연관되게 마련입니다. 새로운 기술로 인해서 생기는 많은 문제들이 그것을 증명합니다. 그렇기에 사도 야고보는 세상의 지혜와 구별되는 위로부터 난 지혜, 즉 하나님의 지혜를 가지라고 권면합니다. 신앙인들도 직장에서 일 처리를 할 때 세상의 지혜를 따라가기 쉽습니다. 심지어는 교회 안에서 문제를 처리하는데도 세상의 지혜로 하기 쉽습니다. 교회를 섬기는 것이 세상의 기업을 경영하는 것과 그리 다르지 않은 것을 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너무 뻔합니다.
우리는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의 지혜를 가지고 일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세상의 지혜를 보다 완전하게 할 것입니다.
기도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를 가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지혜로 세상의 지혜를 완전하게 할 수 있게 하옵소서.